2018년부터 국립국악원의 ‘교실국악기’의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총 9종의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국악기가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립국악원의 개발 요청 및 저작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2018)
완전히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옛 것을 지켜내며, 그것이 현대 사회와 어우러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raft
완전히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옛 것을 지켜내며, 그것이 현대 사회와 어우러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