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으로 들어가 새 것을 발견해낸다‘의 브랜드 철학으로
다양한 유형의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가능성을 선보이는 오프트램.
도시의 정해진 선로를 따라 이동하는 트램의 본질과는 달리, 어떠한 선입견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대담하게 움직입니다.전통과 현대, 시간과 공간,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매혹적으로 허무는오프트램만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여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를 고민하며 다양한 경험을 설계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 시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여정을 선보이다.